디지털 광고 본편 등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새로’가 신규 광고 및 SNS 캠페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첫째, 최근 배우 이도현과 협업한 ‘처음처럼 새로’ 티징 광고 영상을 선보인 데 이어 남자 새로구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본편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다. 이번 광고는 남자 새로구미 캐릭터가 ‘처음처럼 새로’의 광고 모델이 된 콘셉트로 기획됐다. 남자 새로구미 캐릭터의 목소리를 배우 이도현이 열연했다.
둘째, 다양한 광고 영상뿐만 아니라 지난 17일부터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활약하는 유명 틱톡커들과 대세 소주 캠페인을 펼치고 했다. 참가자들은 특유의 매력을 통해 새로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영상을 게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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