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코엑스 오픈…엘리펙스로 선보인 메타 코엑스 ‘그랜드볼룸’
상태바
메타버스 코엑스 오픈…엘리펙스로 선보인 메타 코엑스 ‘그랜드볼룸’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3.02.01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엑스 최대 규모 다목적 전시컨벤션시설, '그랜드볼룸' 메타버스로 구축
메타버스에서 테마 설정, 공간 분할 등을 더욱 자유롭게 구상
엘리펙스로 구축한 메타 코엑스 그랜드볼룸 입구. 사진=올림플래닛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국내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이 자체 메타버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엘리펙스(ELYPECS)를 통해 메타버스 코엑스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공간은 코엑스 최대 규모의 다목적 전시컨벤션 시설인 그랜드볼룸이다. 메타버스 코엑스 그랜드볼룸은 다양한 테마를 설정해 공간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고 기본형, 강의식, 극장식, 연회식 등 다양한 공간 스타일을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확인할 수 있어 전시 성격에 맞는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다.

방문객은 로비, 홀, VIP룸으로 구성된 그랜드볼룸을 메타버스에서 실제 전시회를 관람하듯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며 경험할 수 있다. 또, 곳곳에 비치된 전시 부스나 현수막, 배너, 다양한 정보 팝업을 통해 여러가지 상품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구매 링크나 상담으로도 연결할 수 있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메타버스 코엑스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고객 경험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전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메타 코엑스 그랜드볼룸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기업으로서 코엑스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용석 올림플래닛 상무는 “엘리펙스로 구축한 메타버스 코엑스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최적의 전시, 회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엘리펙스를 통해 별도의 다운로드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메타 코엑스에 방문할 수 있어 행사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플래닛은 앞으로도 엘리펙스를 통해 메타버스 MICE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플래닛은 지난해 10월, 엘리펙스로 '메타 코엑스'를 선보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엘리펙스는 도입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메타버스 SaaS 플랫폼이다. 올림플래닛은 최근 오픈한 메타버스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시장 외에 전시장과 회의실을 추가로 메타버스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2015년부터 각종 전시, 박람회 등 MICE 산업과 부동산,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엘리펙스를 통해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SaaS 플랫폼 기업이다. 사례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메타, 한솔제지 업계 최초 가상 전시관, 메타버스 수원 마이스 시티(MICE CITY), 메타 사비나 미술관, 현대 마에스트로 가상주택전시관 등이 있다.

담당업무 : 게임, IT 전반
좌우명 : 밥값은 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