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강남 타운 리뉴얼 완료…MZ세대 공략 전초기지 활용
상태바
CJ올리브영, 강남 타운 리뉴얼 완료…MZ세대 공략 전초기지 활용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2.11.28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입점 강화
사진=CJ올리브영 제공
사진=CJ올리브영 제공

[매일일보 민경식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강남 타운이 5년 만의 전면 리뉴얼을 끝마치고 새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일대 유동 인구가 하루 평균 1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강남 타운을 MZ세대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리뉴얼의 방점을 ‘고객 체험’과 ‘트렌드 큐레이션’에 두면서, '로마(LOMA)'와 토탈 뷰티 브랜드 '쓰리(THREE)'가 신규 입점, 전국 올리브영 매장 가운데 가장 많은, 20여종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했다.

2층에 위치한 ‘헬시푸드마켓(Healthy Food Market)’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유일의 식품 특화존이다.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 올리브영의 채널 방향성을 담은 공간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팝업존’을 1층부터 3층까지 각 층마다 배치해 협력사 지원을 강화했다.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이 필요한 중소 브랜드를 위한 공간으로, 협력사에게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고객에게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하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강남 타운은 올리브영의 제안하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프리미엄 화장품과 RTD 주류, W케어 등 올리브영의 전략 상품군을 소개하며 강남대로의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