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상식 밖의 리더, 유연한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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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식 밖의 리더, 유연한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11.16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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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에겐 벡터 리더십이 필요하다"
리더십과 물리학을 접목한 C레벨과 중간 관리자의 새로운 필독서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국내 최초로 리더십과 물리학을 접목한 책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을 출간했다.

이 책<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에서 리더십은 '벡터의 성질을 갖는 물리적 힘'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벡터'란 작용점(시작점), 방향, 크기의 세 가지 특성을 갖는 물리량이다.

저자는 이를 리더십에 대입해 리더는 조직의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작용점), 조직이 가야 할 방향을 설정한 후(방향), 강한 의지로 추진력 있게(크기)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리학과 리더십의 통섭을 10년간 연구해온 인사 담당자인 진원재 저자는 국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400여명의 리더와 일해왔다. 매년 임원 인사와 직책자 보임할 때마다 '왜 유능한 리더는 드물까?', '대체 리더십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했다.

그는 리더십이란 경험과 직관, 원칙이라는 절대성을 기본으로 인간 다양성에 대한 이해, 유연한 관점 등 상대성이 조화롭게 융합된 힘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물리학이라는 렌즈로 리더가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할 인식과 관점 그리고 태도는 어떤 것인지 실무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점점 많은 리더가 물리학적 리더십의 개념을 주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세상은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리더가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은 더욱 난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 문화나 세대 간 특성, 노사 대립 등의 문제는 구조화하기 어렵고 각 기업의 환경, 시대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

자신의 과거 경험과 감각만을 믿거나 단순히 경쟁사 '벤치마킹'에 의지하는 리더십은 더 이상 답이 되지 못한다. 일반적이고 절대적인 시대는 뉴턴과 함께 지나갔다.

경제학이나 심리학의 이론들이 리더십에 많이 차용됐듯이 물리학과의 통섭도 곧 낯선 조우가 아닐 것이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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