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루나이 10-0으로 격파…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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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루나이 10-0으로 격파…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
  • 이용 기자
  • 승인 2022.10.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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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조2위로 본선 합류, 본선 진출 팀은 총 16개
사진=대한축구협회
남자 U-16 축구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매일일보 이용 기자] 남자 U-16 축구 대표팀이 2023 AFC U-17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J조 2차전에서 브루나이를 만나 10-0으로 격파하는 대승을 거뒀다.

강주혁이 혼자 5골(전14 전25 전33 후11 후42)을 넣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황지성(전18), 유병헌(전30), 윤도영(후13), 김범환(후18), 고종현(후45+3)이 각각 1골씩 보탰다.

지난 우즈베키스탄전(1차전)에서 2-3으로 패배한 한국은 1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J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총 10개 조의 1위 팀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6팀까지 총 16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2위를 차지한 국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본선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AFC U-17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가 모두 가려졌다.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국가는 일본, 말레이시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베트남, 호주, 타지키스탄, 이란, 우즈베키스탄이다. 2위 중 상위 6팀은 한국, 중국, 아프가니스탄, 인도, 태국, 라오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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