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vs 한컴 vs 티맥스, ‘메타버스 오피스’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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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vs 한컴 vs 티맥스, ‘메타버스 오피스’ 경쟁 돌입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2.10.05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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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유니티 손잡고 ‘메타버스 오피스’ 연내 출시 계획
한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접목해 재택근무 효율 제고
티맥스, 슈퍼앱 기반 ‘메타버스 오피스’ 올인원 서비스 제공
[사진1] LG CNS와 유니티가 플래티넘 파트너십 행사에서 LG CNS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오피스'를 소개하며 기념촬영하는 모습_(왼쪽부터)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 LG CNS CTO 김선정 상무
LG CNS와 유니티가 플래티넘 파트너십 행사에서 LG CNS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오피스’를 소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왼쪽), 김선정 LG CNS CTO(상무). 사진=LG CNS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 CNS, 한글과컴퓨터, 티맥스가 ‘메타버스 오피스’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가 글로벌 톱 3D플랫폼 기업인 유니티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해 플래티넘 파트너십을 최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버추얼 팩토리’, ‘버추얼 물류’, ‘메타버스 오피스’ 등 메타버스 3각 편대를 앞세워 고객경험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연내 마곡 본사 메타버스 오피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유니티 플랫폼으로 가상화한 사무실에 메일, 일정관리 등 업무시스템 연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 CNS 메타버스 오피스는 1대1 화상채팅, 다자 간 화상회의,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화상 컨퍼런스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LG CNS는 메타버스 오피스를 사내에 선 적용해 기술 검증 후,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컴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접목해 재택근무 효율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연내 오프라인과 온라인를 연동한 ‘오피스 메타버스’ 서비스도 연내 공개해, 본격적으로 소비자 거래(B2C) 시장을 확대한다. 한컴이 보유한 메타버스 기술에 영상 미팅·채팅 등 협업 도구 툴을 구현하고 출퇴근 인식, 회의실 예약, 주차 등 오프라인 서비스를 연동 및 구축함으로써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컴은 실물 연동형 오피스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메타버스 오피스 내의 모든 활동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해 업무 효율을 제고를 위한 기능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을 지속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티맥스는 슈퍼앱 기반 ‘메타버스 오피스’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티맥스메타버스는 메타버스 기반 오피스 환경 구축 수요를 공략, 누구나 쉽게 원하는 메타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노코드 방식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티맥스메타버스는 티맥스 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게임 엔진, 3D 제작 스튜디오 등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핀테크(금융+기술)·커머스(상거래)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연결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한다.

티맥스메타버스는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슈퍼위크 2022’ 행사를 통해 메타버스 스튜디오 ‘스콘’과 ‘민트’를 공개한 바 있다. ‘스콘’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3D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이며, ‘민트’는 3D 게임 제작 스튜디오다.

3D 메타버스 공간 이외 가상 오피스 공간에서 필요한 영상회의, 메신저, 문서 공유, 일정·캘린더 등 협업툴을 자체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메타버스 서버도 자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담당업무 : 게임, IT 전반
좌우명 : 밥값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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