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뱅뱅사거리 일대 개발규제 완화…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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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뱅뱅사거리 일대 개발규제 완화…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
  • 김간언 기자
  • 승인 2022.09.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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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아트센터·강남대로 이면부 용도지역 상향 전망
서울 서초구 1342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사진=서울시
서울 서초구 1342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사진=서울시

[매일일보 김간언 기자] 서울 서초동 뱅뱅사거리 일대 개발 규제가 완화된다. 한전아트센터 이면부 주거지역과 강남대로변 이면부 등이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됐다.

25일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서초동 1342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강남대로 뱅뱅사거리 남서측 8만2031㎡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 강남 도심에 포함된다. 한전아트센터 이면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강남대로 이면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효령로변은 유동 인구 증가를 반영해 가로활성화용도를 도입하고, 주차장 등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을 확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으로 강남대로 및 효령로변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로구 온수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6곳 변경 △경인로변에 공동주택 신축 허용 △민간개발 활성화를 위한 획지계획 폐지 △역세권 지역을 고려한 높이 계획 변경 등이다.

온수역 주변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역 주변에는 광장을 비롯한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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