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스위스포트와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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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스위스포트와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모색
  • 김간언 기자
  • 승인 2022.08.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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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 상호협력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오른쪽)이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 브래드 모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총괄 책임자(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 상호협력회의에서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 브래드 모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총괄 책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매일일보 김간언 기자] 인천공항공사가 글로벌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과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일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과 인천공항의 지속가능한 항공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력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과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 브래드 모어(Brad Moore)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총괄책임자 및 스위스포트코리아 김종욱 사장 등 양 사 경영진이 참석하여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이 인천공항에 온도 민감 화물, 의약품, 전자상거래 등 신성장‧고부가가치 화물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항공화물사업 확대 및 시설투자 등 관련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스위스포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45여 개국 119개 화물운영시설에서 연간 51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글로벌 지상조업사로서 지난 2005년 7월 국내 글로브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2021년에는 7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연간 12만8000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등 인천공항 내 주요 항공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한편 공사는 2030년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 개발을 위한 단계별 과제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적 항공사 및 국내 물류 전문기업들과 공동으로 항공화물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자동화와 프로세스 간소화, 적용 기술들에 대한 세부 운영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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