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대비 19∼20일 라트비아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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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대비 19∼20일 라트비아와 평가전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2.08.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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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사진= FIBA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사진= FIBA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이달 19일과 20일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차례 평가전 모두 오후 7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전은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대비한 전초전 성격이다.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BA 랭킹은 한국이 13위, 라트비아는 24위다.

올해 FIBA 여자 월드컵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한국은 미국(1위), 벨기에(5위), 중국(7위), 푸에르토리코(17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인 만큼 좀 더 박진감 있고,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고 싶다”며 “특히 한국 여자농구의 강점인 외곽은 물론 골밑 피지컬한 부분에서도 밀리지 않는 농구를 준비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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