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안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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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안보 점검
  • 한철희 기자
  • 승인 2022.08.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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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22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 대비 국지도발 가상 훈련 실시
화성시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안보 점검 (사진=화성시 제공)

[매일일보 한철희 기자] 화성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민, 관, 군, 경과 함께 방위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주재한 이날 협의회에는 화성시의장을 비롯해 화성오산 교육지원청, 육군 제168여단 1-2대대, 169여단 2-3대대, 화성서부-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재향군인회, 국군안보지원사 등 위원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을지훈련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으며, 국지도발을 가정한 자체 상황훈련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을지훈련이 축소 시행돼왔던 만큼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안보의식을 높이고 각종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국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약 4천여 기관 48만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화성=한철희 기자 tophch0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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