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메뉴 2만개 판매...‘코엑스 핫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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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메뉴 2만개 판매...‘코엑스 핫플’ 등극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2.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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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개월 반 만에 방문개 1만6000여명…비건·논비건 동시 공략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기업 첫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 1호점. 사진=풀무원 제공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기업 첫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 1호점. 사진=풀무원 제공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코엑스몰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가 오픈 두 달 반 만에 메뉴 2만800여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방문 고객은 약 1만6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비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1만원 안팎으로 가격대를 설정하고, 비건과 논비건 구분 없는 친숙한 메뉴를 운영한 점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운영 중인 메뉴 13종 중 △두부 카츠 채소덮밥 △플랜트 소이불고기 덮밥 △두부페이퍼 라자냐 △트러플 감태 크림 떡볶이 △라따뚜이 로텔레 파스타 등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 파스타면과 고사리를 주재료로 한 ‘고사리 오일스톡 파스타’ 등 신메뉴도 출시했다. 일부 기존 외식사업장을 플랜튜드로 전환해 오픈하는 사안도 계획 중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오픈 초기에는 온라인상에서 ‘비건 맛집’으로 소개됐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코엑스 맛집’으로 소개되며 코엑스 핫플로 등극했다”라며 “‘누구나 맛있게 즐기는 비거니즘’콘셉트를 내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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