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345억원…전년比 81.7%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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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345억원…전년比 81.7% 성장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2.08.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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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분기 매출 7000억원대 기록…급식 거래 확대 주효
CJ프레시웨이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346억원, 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1.7%, 25.2%씩 동반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분기 매출이 7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3년 만이다. 당기순이익도 242억원으로 같은 기간 84% 성장했다.

지난 4월 거리 두기 해제 시점부터 외식 경기 회복과 급식 거래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진 것이 주효했다.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로 별 PB를 육성하고 차별화 상품 기획,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했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5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단체급식 사업은 14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5% 신장했다. 골프장, 워터파크, 휴게소 등 레저와 컨세션 사업은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비 45.3%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조사업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소스, 드레싱 등 조미식품 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와 전처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이팜스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하반기에도 외식 수요 회복 기조에 맞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사업 확장과 진화에 바탕이 될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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