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올해 임단협 단기간 체결…임금 평균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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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올해 임단협 단기간 체결…임금 평균 6% 인상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2.08.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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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함께 ‘1등 아워홈’ 재건”…장학금‧장기근속 포상 등 확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덕우 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워홈 제공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덕우 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워홈 제공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아워홈은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아워홈 노사 합의 주요 내용은 전 직원 임금 평균 6% 인상을 포함해 △직원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난임 휴가 및 휴직 지원 △장학자금 대상자 확대 △장기근속 포상 확대 등이다.

구 부회장은 올 초 이사회에서 ‘무배당’을 결정하고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사업 적자 가능성에 대비해 위기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위원장과 노조 교섭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노사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져 다시 ‘1등 아워홈’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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