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하수도공기업 최우수 “가” 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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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하수도공기업 최우수 “가” 등급 선정
  • 황인웅 기자
  • 승인 2022.08.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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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순천이 유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순천시청사 전경.(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청사 전경.(사진제공=순천시)

[매일일보 황인웅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94개 기관 중 순천시를 비롯해 4개 기관(순천, 부천, 구리, 김해)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로 20개 내외 세부지표의 점수를 매겨 성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었다.

시는 1차 평가는 각 지자체 도 평가(전남도 전남발전연구원), 2차 평가는 행안부(지방공기업평가원)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25점에 23.48, 경영성과 50점에 43.25, 사회적 가치실현 25점에 23.29점을 받아 총 90.02점을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실시하고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도시 순천을 조성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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