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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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2.08.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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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3승·시즌 2승 도전… 김주형 공동 3위
임성재. 사진= 연합뉴스
임성재.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임성재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냈다. 3라운드 11번 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브랜던 우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두 차례 중단된 끝에 3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했다. 12명만 3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날에는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가 연달아 열린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 이어 투어 통산 3승과 시즌 2승을 노린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 또는 단독 2위 성적을 내면 페덱스컵 순위 10위 안에 들며 보너스도 챙길 수 있다.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신분인 김주형은 10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11언더파로 교포 선수 존 허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6언더파로 공동 23위, 김시우는 공동 6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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