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경산 하양에 10년 장기 임대아파트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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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경산 하양에 10년 장기 임대아파트 분양 예정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2.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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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우미건설이 경산 하양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10년간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우미린 에코포레를 8월 중 공급 예정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지구에 들어설 우미린 에코포레는 지하 2층, 지상 35층, 5개동(▲79㎡ 233가구 ▲84㎡ 554가구) 총 787가구(셰어형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는 우미린 에코포레의 가장 큰 특징은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서 10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는 점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10년 이상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임대할 목적으로 공적지원을 받아 조성되는 민간임대주택으로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돼 임차인 부담이 적다. 특히 민간 건설사가 시공해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가 더해져 높은 주거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미린 에코포레에는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도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각 침실마다 침대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개별 난방 조절기 등도 기본 제공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는 우미린 에코포레에는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카페 Lynn과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맘스테이션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하양지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배후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직주근접의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대구대 등 주변에 대학교와 연계한 교육도시로도 인기가 높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하주초가 위치해 있고, 대구가톨릭사대부속 무학중·고교를 비롯해 하양지구 내 중·고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뛰어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의 조산천과 연계한 산책로는 물론 명곡지, 무학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인프라로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과 더불어 대구선 복선전철 등도 예정돼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도 현재 공사가 한창이라 향후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분양홍보관은 경산시 하양읍에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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