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김민재, 이탈리아 무대 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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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김민재, 이탈리아 무대 성공적 ‘데뷔전’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2.08.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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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와 친선경기서 전반 무실점 이끌어
김민재. 사진= 나폴리 트위터 캡처.
김민재. 사진= 나폴리 트위터 캡처.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김민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해 무실점을 이끌었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스텔디산그로 테오필로 파티니 경기장에서 스페인 마요르카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하며 무실점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탄탄한 수비는 물론, 기회가 날 때마다 미드필더나 측면 공격수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뿌려줬다. 나폴리는 전반 8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에 이은 빅터 오시멘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은 후반전에 출전했다. 이강인은 과감한 돌파로 나폴리 수비진을 괴롭히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마요르카는 후반 10분 안토니오 라이요의 헤더 득점으로 1-1을 만들었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황희찬은 포르투갈 2부 리그의 SC 파렌세와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SC 파렌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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