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폭염 취약층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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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폭염 취약층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2.07.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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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폭염 극복 캠페인’ 일환…서울, 대구 지역까지 확대
(왼쪽부터)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이태석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왼쪽부터)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이태석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폭염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체결된 여름철 폭염 재해구호분야 업무 협약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과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이번 지원을 기획하게 됐다. 폭염 극복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서울, 대구지역에 소비자가 기준 45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 3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포카리스웨트는 무더위 쉼터를 비롯해 농촌 어르신, 쪽방촌 거주자 등 폭염 취약계층들의 수분 보충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 외 배우 정준호가 출연한 ‘폭염방위대’ 공익광고를 시작으로 △포카리스웨트 지원 △폭염 및 온열질환 교육 등 폭염 및 온열질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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