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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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가족캠프 운영
  • 이정수 기자
  • 승인 2013.07.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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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대구대안교육센터와 함께 팔공산 맥섬석유스호호텔에서 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은 대구대안교육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 팔공산 맥섬석유스호호텔에서 칠곡 관내 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소통, 나눔, 기쁨이라는 뜻을 담은 ‘소나기’ 라는 주제로 1박 2일 동안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가족신문 만들기, 부모와 자녀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블라인드 대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청소년기 다양한 소통의 문제해결과 올바른 성장의 밑바탕은 결국 가족체계 안에서 이해 받고 해결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가족이 일심동체(一心同體 )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그 의의가 크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0가족은 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족 간 끈끈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그동안 자녀들의 속마음을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에 대해 더 알게 되어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은 “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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