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KCC, 4년 연속 공간복지 사회공헌활동 ‘반딧불 하우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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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KCC, 4년 연속 공간복지 사회공헌활동 ‘반딧불 하우스’ 펼쳐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2.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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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한우리정보문화센터 등과 업무협약 체결
22일 서초구청에서 (왼쪽부터) 최재숙 서초구 주민생활국장과 심재국 KCC 상무가 반딧불하우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CC 제공
22일 서초구청에서 (왼쪽부터) 최재숙 서초구 주민생활국장과 심재국 KCC 상무가 반딧불하우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CC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KCC가 4년 연속 ‘반딧불 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KCC는 지난 22일 심재국 KCC 총무인사총괄 상무, 최재숙 서초구 주민생활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등 복지가관 4곳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딧불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딧불 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딧불이 내는 빛처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밝게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명명됐으며, KCC는 지난 2018년부터 서초구와 함께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건자재 등을 지원한다. 노후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각 대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서 1대 1 맞춤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또 필요에 따라 도배, 세면대·싱크대 교체, 방범창·붙박이장 등도 신규 설치한다.

3월부터 신청 가구를 모집해 신청 사유와 지원 시급성,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구다.

KCC 관계자는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이다”면서 “KCC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만큼 전국 사업장과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는 CSR 모델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CC는 지난해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43가구에 공간복지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총 96곳의 환경개선도 실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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