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승남 구리시장 "한강변도시개발 스마트시티, 구리시 세계적 선도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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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승남 구리시장 "한강변도시개발 스마트시티, 구리시 세계적 선도도시 도약"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02.1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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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인 가칭)한강변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앞으로 한강변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구리시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를 세계적인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일과 15일, 구리시는 두차례에 걸쳐 구리시한강변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구리A.I.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과 구리시 스마트시티 선행사업 추진과 관련한 보고회를 가졌다.

안승남 시장을 만나 사업단 보고에 따른 1차 선행사업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그린뉴틸과 디지털 뉴딜 도입 등 구체적인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방향을 들어본다.

◇ 구체적인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방향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45만 평 위주의 신도시 개발사업을 넘어, 한국형 스마트시티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도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함께 진화시키는 구리시만의 특화된 전지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으로 규정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하는 생활형 선행사업을 연내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최대한 빠른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입니다.

◇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구리시의 미래 구상은 

시민들이 신도시 개발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예방하고, 한강변 사업부지가 아닌 원도심부터 스마트시티 도래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후 신도시를 개발하는 새로운 모델이 포함된 구리시 미래 청사진을 먼저 선보일 계획입니다. 

◇ 구체적인 1차 선행사업은 

1차 선행사업은 ▶구리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구리전통시장 일원에 전신주 지중화 사업 등 미래형 첨단 스마트시장 시범적 조성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H2충전소 인프라 확충  ▶ 한강변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업단의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추가적인 아이템 발굴을 위해 시민 여론을 적극 수렴할 방침입니다.  

◇ 원도심 스마트 시티란? 

‘원도심과 상생하는 스마트시티’ 는 똑똑한 도시, 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로서,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도시에서만이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 전체를 3D 시각화하는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그대로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기술을 활용해 AI 인공지능에 의해 도시 전체를 자동 반응화 시킬 수 있는 지능화된 도시 구현도 기대됩니다.

◇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선행사업은  

선행사업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 시민체감형 서비스 및 인프라를 구현합니다. 전통시장은 디지털 상점과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한 홈쇼핑형 상점 운영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첨단기술들을 융합한 스마트시티를 시민들께서 한눈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 설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스마트시티에 대해 구리시민들께  한말씀

스마트시티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시민들 한분 한분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강변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도심 스마트시티 선행사업과 관련한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시민의 대의기관인 구리시의회에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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