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대한건축사협회장에 석정훈 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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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대한건축사협회장에 석정훈 현 회장 당선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1.01.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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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60.04% 지지 얻어 32대 이어 연임
대한건축사협회 제33대 회장으로 당선된 석정훈 당선자(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제33대 회장으로 당선된 석정훈 당선자(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한건축사협회 제33대 회장에 석정훈 현 회장이 당선됐다. 

17일 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선거권이 있는 전국회원 1만750명중 9246명이 참여해 86.01%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총 5551표(60.04%)를 받은 석 회장이 당선자로 확정됐다. 

제32대에 이어 제33대 회장에 당선된 석 회장은 1956년생으로 연세대 건축공학과 학사, 석사 출신으로 ㈜태건축설계건축사무소 대표이사다. 제32대 대한건축사협회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UIA 2017 서울세계건축사대회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석 회장은 “지난 3년 간 구축해 놓은 기반과 경험을 토대로 전국 건축사의 오랜 숙원인 의무가입을 완수하겠다”며 “협회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조직으로 재정비해 건축사로서 인정받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생존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축계의 생태계 개선을 통해 건축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모든 건축사가 대한건축사협회의 회원으로 한 식구가 되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석 회장은 지난 15일 당선증을 받았으며 오는 3월 취임식을 시작으로 2024년 2월까지 3년 동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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