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황토볼로 낙동강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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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황토볼로 낙동강 살리자
  • 이정수 기자
  • 승인 2013.06.18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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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정화 활동

▲ 칠곡군자원봉사센터는 낙동강 칠곡보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EM황토볼 투척하고 있다
[매일일보]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15일 낙동강 칠곡보에서 EM황토볼 투척행사를 가졌다.

 EM황토볼 투척행사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내고장 볼런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이른 무더위와 함께 빨리 찾아 온 녹조 현상으로 낙동강의 오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EM황토볼을 낙동강에 던지는 것이다.

 EM효소(유용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 80여종의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와 황토를 섞어 만든 야구공 크기의 EM황토볼은 1㎡의 하천을 정화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낙동강 주위의 생태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형수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EM 황토볼 던지기를 통해 자연정화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생활운동으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셋째주 토요일 마다 자원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기 및 농촌 체험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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