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직원 일동, 주사랑공동체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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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직원 일동, 주사랑공동체에 성금 전달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1.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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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1만6천원…바자회 통해 성금 마련
성신여대 직원 일동이 주사랑공동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윤미 팀장, 이종락 목사.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직원 일동이 주사랑공동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윤미 팀장, 이종락 목사. 사진=성신여대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성신여대 직원 일동이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베이비박스를 지원했다.

성신여대 직원 일동은 지난 13일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221만6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9일 직원연수회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서 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 및 성금으로 모금됐다.

이종락 목사가 설립한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 운영, 미혼모 지원, 장애아동복지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박스를 통해 11년간 약 1800여명의 귀한 생명을 살렸다.

이종락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기부가 많이 줄어들어 힘든 상황이었는데 새해에 이렇게 귀한 나눔을 한 성신여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베이비박스와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윤미 인사총무팀장도 “성신여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생명 사랑과 생명존중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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