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일화, 충남아산에 코로나 극복 위한 홍삼·음료품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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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일화, 충남아산에 코로나 극복 위한 홍삼·음료품 긴급 지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2.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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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재학생 일부 자가격리
홍삼농축액 2만 포·한라봉 제주감귤 주스 3만여 개 지원…면역력 도움
사진=일화 제공.
사진=일화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선문대학교 학생들과 충남아산 지역에 홍삼과 음료를 긴급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일화가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홍삼농축액 2만 포와 한라봉 제주감귤 주스 340ml(페트형) 3만여 개다. 일화는 자원봉사애원을 통해 선문대학교와 충남아산 지역에서 발생한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선문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기준 지금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숙사에는 90여 명의 자가격리자를 포함해 670여 명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 아산지역에서 11월 한 달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9명이며, 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 144명의 55%에 달한다.

선문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밀접 접촉자 전원을 격리 관리 중에 있다”면서 “격리가 길어지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 음료·제품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상균 일화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선문대학교 학생들이 자가 격리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준비한 지원 물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고 남은 격리 기간도 무사히 마치면 좋겠다”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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