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몰리스펫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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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몰리스펫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소비자 접점 확대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1.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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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오픈 행사, 스마트스토어 내 50여 개 반려견·묘 상품 최대 50% 할인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는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펫샵’이 12월 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 몰리스펫샵(전문점), SSG닷컴 등에서만 볼 수 있던 몰리스펫샵을 이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몰리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인기 있는 PL 상품 200여개를 우선 판매하며, 추후 더 다양한 상품 구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몰리스는 이를 기념해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몰리스펫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총 50여개 인기 반려견·묘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몰리스 덴탈껌(2종)’을 30% 할인한 각 6930원, ‘순살듬뿍 고구마 오리·치킨말이 300g’을 30% 할인한 각 6930원, ‘몰리스 프로밸런스 건·습식사료(9종)’을 30% 할인한 2780~1만58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몰리스 쉬야응가 1회용 패드(3종)’을 50% 할인한 각 5500원, ‘몰리스 고양이 모래 8L(2종)’을 30% 할인한 각 7700원에 판매한다.

몰리스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는 이유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로를 다양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4% 성장했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원을 넘었다. 오는 2027년에는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함께 몰리스는 이마트 내 반려동물 매장을 순차 리뉴얼하며 최대 800~900여 개에 달하는 반려동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팸족’이 국내 가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가운데 상품에 대한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해 ANF·지위픽·더리얼 등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를 대거 들여왔다. 간식도 기호성 좋은 간식을 비롯해 순수 원물 건조·동결 건조 간식 등을 판매한다.

장난감·세정용품 등 반려동물 용품도 진열 면적을 2배가량 늘려 기존에 중점적으로 판매했던 초저가·가성비 상품에 더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렇듯 몰리스가 반려동물 매장을 리뉴얼하고 상품 구색을 강화하자 해당 점포의 반려동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5% 증가하는 등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주 이마트 몰리스BM 상무는 “펫펨족이 증가함에 따라 접점을 넓히고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다”며 “몰리스는 온·오프라인에서 우수한 상품을 제안하고,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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