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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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완판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1.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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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임대료에 최소 8년간 거주 가능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조감도. 사진=금호산업 제공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조감도. 사진=금호산업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금호산업의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가 전가구 완판됐다.

금호산업은 지난 8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11블록에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가 이달 1일 전가구 완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는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고 경쟁률은 5.7대 1(전용면적 69㎡A 청년)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3개동, 전용면적 69~105㎡, 660가구로 구성됐다. 중소형 평면부터 대형 평면까지 골고루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단지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소 8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의 5% 이하로 책정돼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것도 완판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이 가까우며 고덕신도시 행정타운도 인근에 추진 중이다. 단지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도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보증금 및 임대료로 공급해 분양 당시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최근 임대차3법으로 전세시장에 혼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 요소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양 시스템으로 빠른 입주가 진행돼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금호건설만의 특화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실제로 입주한 사람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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