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내일 하우스’ 사회공헌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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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내일 하우스’ 사회공헌활동 성료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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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거주 국가유공자 가구 대상
내일 하우스 화장실 개선 후 모습. 사진=한국철도 제공
내일 하우스 화장실 개선 후 모습. 사진=한국철도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철도가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철도는 지난 23일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일(Rail) 하우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내일 하우스는 한국철도가 2007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로 철길 주변 소외계층의 헌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추천한 차상위계층 참전유공자의 노후된 집을 찾아 누수가 있는 옥상 개선과 화장실과 주방 등의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작업 하는 대신 기부금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집에서 좀 더 편안하게 지내시는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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