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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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 추진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11.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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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업소 전 업종으로 확대, 군 장병 이용한도 금액 확대 등 군 장병 이용 편의 증진
우대업소 매출증가, 상품권 재소비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강원도 청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강원도 청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국방개혁과 위수지역 해제로 평화지역의 급격한 경기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군 장병(부사관 등 간부급 제외)이 우대업소에서 소비하고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업소는 군 장병에게 결제금액의 30%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이 금액은 군청에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확산으로 군 장병의 외출‧외박 등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우대업소 이용이 정체되고, 평화지역의 상권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도는 군 장병 우대업소 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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