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제 비율 높은 아파트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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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제 비율 높은 아파트 노려라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0.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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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 가열…추첨제 아파트 인기
‘별내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별내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청약 시장 열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3040세대들은 기대감이 낮은 모습이다. 청약 통장 가점에 따라 당첨 여부가 갈리면서 상대적으로 무주택 기간이 짧고, 부양가족 수가 적은 3040세대들은 가점이 낮은 탓에 청약시장에서 불리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일반공급청약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에서 추첨제 물량이 많은 신규 공급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 총 300단지 중 세자리 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31개로, 전체의 10.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1개 단지가 수도권에 공급됐으며,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DMC SK뷰 아이파크포레’ 340대 1,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251대 1,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제이드자이’ 193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로 인해 청약 가점도 높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분양한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전용 84㎡타입의 당첨 가점은 최저 46, 최고 65점으로 나타났으며, 7월 분양한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의 전용 84㎡타입 역시 최저 57점, 최고 68점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의 ‘별내자이 더 스타’는 2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25%, 전용 99㎡ 일반공급 물량 70%가 추첨제다. 이에 청약 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1주택자의 경우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그동안 1주택자와 거주 지역에 막혀 청약을 포기한 수요자들을 상당히 많이 접했고, 그만큼 별내자이 더 스타는 청약 조건이 완만해 실제로 청약에 도전하겠다는 의사가 확고하다”며 “지역에 상관없고 추첨제 물량이 많아 가점이 낮은 사람들도 도전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74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된다.

GTX-B노선(계획)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예정) 등 잇따른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일반상업지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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