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엔젠시스 ‘VM202’ 임상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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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 ‘VM202’ 임상 성과 발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10.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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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ell & Gene Meeting’서 김선영 대표이사 발표자로 참석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헬릭스미스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미국에서 개최된 ‘2020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에 김선영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참석, ‘엔젠시스(VM202)’의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는 미국 재생의학연합(ARM)에서 주최하는 세포 및 유전자치료 업계 최고의 연례 컨퍼런스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는 엔젠시스의 과학적, 임상적 결과들을 인정해 지난 2018년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엔젠시스의 최신 임상 개발 상황 및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을 20년 넘게 연구해왔다는 점 △엔젠시스의 우수성 △이에 따른 최신 임상개발 현황 및 향후 임상개발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이 발표와 별도로 헬릭스미스에 관심을 가지는 10개 기업들과 미팅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는 유전자치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로,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 분야에서 엔젠시스로 복수의 임상 3상를 추진하고 있는 가장 앞서가는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발표자로 선정됐다”며 “엔젠시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분야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높은 유효성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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