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개발협력 공조키로
상태바
李대통령,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개발협력 공조키로
  • 최소연 기자
  • 승인 2011.11.30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차 방한 중인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개발협력,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개발협력 등 국제이슈에 대해 공조키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08년 5월 한·르완다 정상회담 이후 상호 공관을 개설하는 등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개발협력 사업의 핵심은 인적자원 양성을 통한 능력 배양"이라고 소개하며 "르완다 국립대 정보통신기술 공학부 건립사업 등을 통해 인력양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르완다의 에너지 및 인프라 건설 부문에 참여하는 우리기업에 대한 카가메 대통령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