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다양한 퍼포먼스 브라스밴드가 소속되어 있는 메이킹컴퍼니가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2월 6일 저녁 7시 양천문화회관에서 ‘뮤직 오브 더 갤럭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래식 금관 5중주, 브라스 퍼포먼스 밴드, 재즈, 마칭, LED,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콘서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메이킹컴퍼니는 관객이 함께 공감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2011년 7월에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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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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