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국제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상태바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국제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01.25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쇼핑환경 디자인, 브랜드경험 디자인, 혁신적 환경 디자인 부문 동시 석권
국내 유통·면세점 업계 최초, 문화 공간으로서 디자인 전문성 인정받아
▲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내부 전경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면세점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미국 유력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국내 유통·면세점 업계 최초로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쇼핑환경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인테리어 설계 당시부터 면세점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한 고객 동선 확보, 입점 브랜드의 인테리어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높은 층고 등은 물론, 쇼핑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월드타워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LED를 설치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브랜드 환경 디자인을 선보였다. 대형LED패널인 미디어 월, 기둥을 감싸고 있는 원통형 LED인 콜롬, 천장에 설치해 매달린 형태의 LED인 실린더 등 매장 곳곳에 설치돼 있는 LED 조형물에서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양한 영상물이 상영됐다.

기존 면세점 매장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만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쇼핑 공간을 넘어 신개념 문화 공간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월드타워점의 쇼핑 환경이 디자인 측면에서 높이 평가 받아 선정됐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월드타워점이 새로운 형태의 면세점 쇼핑 환경을 제안하는데 있어 진일보한 면이 무척 크다"며, "면세점 업계 최초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조형물 설치에만 3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초기 콘텐츠 개발비에 6억원 등 시설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도 꾸준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외에도 허브 프라이즈(HUB Prize)에서 '브랜드경험 디자인' 부분 동상을, 그래픽스 컴페티션즈(Graphis Competitions)의 '혁신적 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돼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