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신 패러다임이 구민 ‘삶의 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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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 “신 패러다임이 구민 ‘삶의 질’ 바꾼다”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4.10.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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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한강, 어린이대공원, 학교 등 문화 편의 시설 풍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등 통해 일자리 5만6000여개 창출"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저는 무엇보다 구민 입장에서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구정 패러다임을 바꿔 구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선 출신의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민선6기는 서민과 중산층의 안정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교육, 도시개발’부문에 역점을 두고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

▲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구정 패러다임을 바꿔야 구민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와 취업정보센터를 통한 민간일자리 알선, 공공일자리 사업과 장애인일자리 확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취업 박람회 등을 통해 5만6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서비스분야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소규모 자영업자와 창업활동을 지원해 예비사장님 1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아차산에 있는 홍련봉을 복원하고,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구려 박물관을 아차산 자락에 유치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체험의 관광명소로 조성, 관광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밝혔다.

김 구청장은 “동부지방법원 이전 부지 개발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친환경 가족공원 조성,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건대입구역 일대 IT․BT․의료산업 중심지 개발 등 민선5기 추진하던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가 생기기 전에 미리 안전에 대해 365일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진구 뿐 아니라 국가 전체 최대 현안은 재난상황에 대한 ‘안전대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난과 재해는 막을 수는 없지만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민선 6기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재해에 평소 대비하고 복구 활동 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 운영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광진구는 제가 있었던 지난 4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착공,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구역과 중곡역 일대 복합개발을 통한 전략거점지역 육성,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사유지 매입완료 등 개발에 착수해 광진구 발전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화양1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과 자양12특별계획구역 27층 주상복합 건축계획안 통과돼 개발이 가능하고, 건대입구역 일대는 지구단위에서 지역단위로 지정돼 IT·BT·의료산업 중심지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동서울터미널은 지하5층에서 지상 40층 규모 종합터미널로 건설해 터미널 기능 뿐 아니라 호텔, 의료, 쇼핑, 업무 등 공공과 상업성이 공존하는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진구는 일반 상업지구인 군자역 주변 천호대로와 능동로 용적율은 200%~400%, 면목로와 용마산로 주변 용적율은 200%~250%로 건축가능 하도록 해 지역 재산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는 중곡동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 도시 미관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그는 “아차산과 한강, 어린이대공원이 어우러진 환경도시 광진구는 녹지가 풍부하고, 좋은 학교, 문화, 편의시설이 풍부합니다. 이처럼 광진구는 잘 살 수 있고, 구민의 삶은 보람으로 가득 찰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앞으로 4년은 도시계획과 재정적인 취약성을 보강해 몰라보게 달라지고, 모든 변화는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 관료 출신인 그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사자성어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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