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 일가족이 폭죽 놀이를 하다 그만 세상을 하직할 뻔했다. 중국에서 일가족이 폭죽놀이를 위해 땅바닥에 폭죽을 올려놓는다. 폭죽이 놓여진 곳은 하수구 뚜껑. 아버지가 점화를 하고 폭죽이 폭발하는 순간 맨홀 뚜껑이 하늘로 솓구친다. 폭발의 충격으로 일가족은 3~·4미터 튕겨져 나가 떨어진다. 혼비백산한 이들 가족은 다행히 목숨을

꼬마가 유리병위에서 팔굽혀펴기를 12번이나 한다. 7살인 쥴리아노 스트로에(Giuliano Stroe)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났다. 스트로에는 이미 5살 때 물구나무 팔굽혀펴기를 20개나 해 기네스 북에 “가잔 힘센 어린이”로 등극된바 있다. 아버지를 따라 헬스 클럽을 구경간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어린이가 된 것이다.

내려다 보지마! 아드레날린이 솟는 사진가 도시 건물에서 제일 높은곳에서만 사진을 촬영하는 도시사진 작가가 화제다. 그는 안전 장구도 없다. 흡사 절벽에서 비박을 하듯 꼭데기 한귀퉁이에 앉아 아래를 찍는다. 이렇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진 작가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톰 라보이(27). 30일 등 외신들은 그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그

아무리 섹시 쇼라지만 너무한거 아냐? 컬럼비아의 유명 섹시 가수 릴리안나 매스의 TV 공연 동영상이 연일 화제다. 중국의 유명 포탈인 에는 그녀의 쇼 공연 장면이 연일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공연 장면이 너무 야하기 때문이다. 작년 아메리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이 동영상은 남자 댄서가 그녀의 팬티를 사정없이 끌어 내리는 동작을 계속하고

세계에서 제일의 터프가이를 찾아라 지옥을 탈출해 먼저 살아 나와라 29일 영국 퍼톤에서 터프 가이 챌린지가 열렸다. 25회 째 이어져온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6천여명이 참가 죽음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대회 참가자격은 연령 및 남녀 불문이나 대회중 부상은 자기 책임이라는 내용의 갹서를 제출해야한다. 다행히 대회에서는 사망자가 없었으나 크고 작은 부상자

이런곳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사진만 봐도 이곳에서 살면 시름없이 평화롭게 살 것만 같다. 네달란드에 위치한 히트호른(Giethoorn) 마을이다. 유럽북부의 베니스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마을로 이 곳엔 도로대신 물길을 만들어 수상교통과 자전거만을 이용한다. 겨울에는 수로가 얼어붙으면서 자연스럽게 스케이트를 즐기는 놀이시설이 된다. 30일

승객의 즐거움을 위해서 이정도는 서비스해야 항공기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흐드러지는 춤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 인도 63회 독립기념일을 맞아 헬싱키에서 뉴델리로 가는 인도 핀에어 항공기는 이륙전 승객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볼리우드(인도 할리우드 격)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인도 아이코닉 댄스를 승무원들이 공연한 것. 승객들은 이같은 공연에 마냥 즐

앞에 속도 단속카메라가 나를 찍는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잡는다. 더구나 이 카메라가 방향을 바꿔 계속 추적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프랑스 코메디언 레미 가일라드가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겨냥,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레미는 카메라 모양의 박스를 뒤집어 쓰고 플래쉬를 번쩍인다. 드라이버들은 기겁을 하고 모두 속도를 줄이고 만다. 레미는 트랙터 , 비행기 모두

[매일일보]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한 한미 연합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이 다음달 27일 열린다.한미연합군사령부는 이날 부터 3월9일까지 한미 합동군 지휘소 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습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미군 2100여명과 한국군 20만여명이 참가

기타 신동이 나타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헤비메탈 기타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이 소녀는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는 8살짜리 죠 톰슨.. 6살 때부터 헤비 메탈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죠 톰슨은 데이지 락이라는 기타회사에서 연주인으로 등록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죠 톰슨은 8살에서 10살 사이의 아이들로 조직된 미니밴드로 버클밸리 맥주 축제에 나와

공상영화에서나 봄직한 로봇이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이로봇은 영화에서 움직이는 어린 영아를 대역할 로봇이다. 이 로봇은 영국의 특수효과 담당자 크리스 클락이 만든 것.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 영화에도 참여한 클락은 영화에 쓰일 영아 로봇를 제작했는데 동작이 영락없는 어린 영아의 모습이다. 여기에 인공 피부를 감싸놓으면 완성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린

황당한 훈련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중국의 군인들이 진짜 폭탄을 갖고 폭탄 돌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가운데 구덩이를 중심으로 둥글게 빙 둘러선 6명의 군인이 폭탄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어 한 명이 폭발물을 구덩이 안으로 던져 놓자 군인들은 똑같이 구덩이 반대 방향으로 일제히 몸을 던진다. 지난 24일 처음 허핑턴포스트에 이해 소개되기 시작한 이 동영상은 작

[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산정상 등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바이크를 타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그런데 이영상은 가짜.목숨을 건 묘기로 유투브에 소개되면서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가 됐던 이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가짜인 것이 바로 드러난다.바이크 핸들은 길을 따라 움직이지만 헬멧은 그대로 있다.숨은 그림 찾기로 동영상을 직접 보고 가짜를 더 찾아보자.

[매일일보 데일리캡쳐] 18개월된 블독 한 마리가 필사적으로 줄을 끊고 떨어진다. 미국 시카고의 한아파트에서 일어난 일. 엘리베이터에 목줄을 한 애완견을 데리고 한 사람이 탄다. 이 사람은 개가 문밖에 있슴에도 안에 탄 것으로 착각한체 문을 닫고 위로 올라가는 버튼을 누룬다. 엘리베이터는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차! 자신의 손에는 목줄을 잡고 있는 것

미국 경찰을 무자비하다. 경찰관에게 대항하다가는 죽음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과잉 진압을 일삼아 비난을 받아온 미국 경찰이 또 한명을 사살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에서 경찰의 투항 명령을 거부한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살되는 끔찍한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이 동영상은 마침 그곳에 있던 한 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 23

그간 방송에 나오지 않아 궁금해하던 북한의 리춘희(68) 아나운서는 그 이유에 대해 “요즘은 여성 앵커들이 곱고 젊은데 TV 화면은 확실히 곱고 젊어야겠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리춘희는 이에 따라 스스로 방송을 자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의 간판 아나운서인 리춘희(68) 아나운서가 중국 관영 CCTV에 등장해 이같이 말했다. 23일 리

세상에 이런 미친짓을 .. 한 남자가 달려오는 기관차에 서있더니 순간적으로 엎드린다. 기차는 사정없이 그를 덮치고 지나간다. 그는 살아있다. 사고가 아니다. 액션 영화에서나 봄직한 스턴트를 한 이사람은 전문적인 스턴트 맨도 아니다. 그저 객기가 만연한 사람중에 하나다. 은 22일 인도의 어느 철길에서 보인 이사람의 객기를 전하고 있다. 이

스릴을 즐기는것도 유만부득이지 바닥이 콘크리트인 버려진 냉각탑에서 6명이 번지 점프를 한다. 그런데 이들의 번지 점프는 조금 다르다 그것은 번지에 쓰일 로프가 일반로프다. 또 하강 탄력을 주기위해 양쪽에 매어 놓은 로프는 정원에 믈을 주는 용도로 쓰이는 PVC호스인 것. 그야말로 엉성하기 그지없는 장비다. 여기에 목숨을 건것이다.등 외신들

구사일생, 이런 것을 보고 그렇게 말한다. 사냥총을 갖고 사격연습을 하던중 격발이 안되자 총구를 들여다본다. 이어 실탄이 발사된다. 총알은 몇센티 차이로 머리를 비켜간다. 실탄 사격의 안전수칙을 하나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유튜브에 올려진 이동영상은 언론에도 보도되는등 연일 조회수를 갱신하고 있다.

[매일일보=안상미 기자] 미국 정부가 6·25전쟁 당시 사용됐던 M1 개런드(Garand) 소총 수출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관계자는 19일 “미국에서 작년 9월22일 한국의 M1 소총 수출 추진에 동의한다는 서한을 보내왔다”면서 “수출승인 자체를 동의한 것은 아니며 한국에서 수출을 추진하면 미국내 법에